유가상승1 건설업계 2조 증발 (미수금, 대손상각, PF대출) 솔직히 최근 동네 산책 중 공사가 멈춘 채 방치된 아파트 현장을 보고 덜컥 겁이 났습니다. 저도 예전에 분양받은 아파트의 입주 지연으로 극심한 마음고생을 한 적이 있거든요. 여러분은 우리나라 굴지의 대형 건설사들이 받을 돈을 스스로 포기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셨나요? 작년 한 해 동안 10대 건설사들이 허공에 날린 '떼인 돈'만 무려 2조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단순한 기업의 적자 문제를 넘어, 우리 주거 안정과 직결된 이 사태의 원인과 파장을 제 경험과 함께 짚어보려 합니다.건설 현장의 눈물과 대손상각비 폭증제가 최근 뉴스에서 가장 놀랍고 씁쓸하게 접한 단어는 바로 대손상각비(Bad Debt Expense)의 폭증이었습니다. 여기서 대손상각비란 기업이 물건을 팔거나 서비스를 제공하고도 회수가 .. 2026. 4. 8. 이전 1 다음